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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새로이 출시된
맥도날드 신메뉴!
바로, 쿼터파운더치즈 BBQ 베이컨 버거인데요.
개인적으로 맥도날드 메뉴 중 정말 좋아하는
쿼터파운더치즈 메뉴의 파생형 상품으로 토핑이
살짝 달라진 메뉴라고 하더라구요!
저는 출시일날 바로 고고해서 먹어보았고요.
솔직한 후기, 맛, 가격, 재구매 의사까지
간단하게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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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근처 맥도날드에 방문해
신메뉴를 즐겨보았고요.
바쁜 분들을 위해 요약하면, 기존 버거에
어니언 튀긴 구성과 바베큐 소스, 베이컨 조각이
새로이 추가된 버거라고 할 수 있고요.
전 개인적으로 이번 메뉴 오랜 기간 동안
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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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기맛은 두께다!
원래 쿼터파운더치즈 버거의
시그니처 문구가 아닐까 싶은데요.
쿼터퍼운드 치즈의 경우 1/4 즉 쿼터라는
양을 가지고 있는 패티를 사용하고 있기에
이러한 이름을 띈 버거로 나왔는데요.
빅맥 기준 1/10 고기인데, 쿼터파운더의 패티는
4등분해서 더 꽉찬 고기의 맛에 집중할 수 있는
버거로 알려진 메뉴이죠!
[여기에, 더블쿼터파운더치즈는 이 패티가 한 장 더
들어간 버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.]
개인적으로, 버거 본연의 맛에
집중한 느낌의 버거라고 생각해요.
고기 패티 자체가 두꺼운 모습을 보여주고
그래서인지, 씹는 맛 자체가 포인트인 버거 중
맥도날드 메뉴라고 생각하는 이번 메뉴!
이번에 새로이 나온 BBQ 베이컨의 경우
색다른 토핑들이 추가되어 나온 파생형 버전의
버거라고 볼 수 있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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쿼터파운더 치즈 시리즈 가격
더블쿼터파운더치즈 7,400원
쿼터파운더치즈BBQ베이컨 7,400원
쿼터파운더 치즈 5,5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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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, 더블과 오리지널은 패티 개수차이!
그리고 이번에 나온 신메뉴는
토핑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.
기본적으로, 더블 패티 구성과 가격이
동일하더라구요. 사실, 이거는 포스팅 정리하면서
살펴봤는데, 배가 고픈 날에는 더블 먹을 수도
있겠네욥..ㅋㅋㅋㅋㅋ
칼로리는 버거 단품 기준
쿼터파운더치즈BBQ베이컨버거 칼로리 719kcal
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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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잔
버거의 완성은 뭐다?
세트죠! 맥날 감자튀김과
같이 저는 세트 메뉴로 오더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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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 포장지의 경우
이번에 새로운 신제품 느낌이
물씬 나듯이 보여주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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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거를 열고 이번에 바뀐 구성들이
한 눈에 보이게 사진을
한 번 담아보았습니다.
햄버거 번 빵 속으로 길다란 느낌으로 보이는
어니언 후라이, 즉 양파 튀긴 조각들이 있었는데요.
여기게 바베큐 소스가 위치하고 있어 맛을
조금 더 살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더라구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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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컨 피스가 양파 밑에
살포시 있는데 식감을 살짝
살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답니다.
전체적으로 베이컨이 추가가 되었다고 하는데
식감은 확실히 차이가 있고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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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 양파 베이스의 구성이 쫀득쫀득과
바삭바삭한 그 사이의 느낌. 그리고 바베큐 소스가
들어있어 촉촉함 그 텍스처에
버거 맛이 집중되는 것 같았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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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도날드 신메뉴
쿼터파운더치즈BBQ베이컨 한 입
먹어보면?
오.. 바베큐 소스가 위에 주로 있어
맛이 잘 안느껴지면 어떡하지 생각했는데요.
전체적으로 양파의 식감과 바베큐 소스
그리고 진한 쿼터파운더치즈버거의 맋이
어울림이 괜찮은 구성이었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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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인지, 쿼터파운더치즈
본연의 묵직하고 진하게 잡아주는 느낌의
버거 맛을 기본적으로 느낄 수 있게끔
되어 있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았고요!
동시에, 전체적으로 자박하게 위치하고 있는
양파 피스들이 식감을 살려주었고요.
그 즈음에 베이컨이 은근하게 풍미를 업!
마무리로는 바베큐소스가 큰 역할로
버거 전체적으로 모습을 잡아주는 듯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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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컨의 역할은 솔직히 크게
보인다라는 느낌의 버거는 아니었고요!
다만, 안에 위치하고 있는 양파랑 바베큐 소스가
살짝 뻑뻑하면서 오리지널 버거 본연의 맛을
살려주는 것에 살짝 촉촉한 느낌을 만들어주는 것
같아 맛있게 즐겨볼 수 있는 버거였습니다.
개인적으로, 쿼터파운더치즈 본연의
묵직함은 있는데, 마냥 드라이한 느낌보다는 살짝
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았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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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돈내산 콘텐츠입니당 :)
오랜만에 개인적으로 맥도날드 신메뉴 중
정말 맛있게 즐겨본 버거였네요!
다음 번에도, 먹어볼 종류 중 하나랍니다.
오늘 점심은 간단하게
맥도날드 쿼터파운드치즈 BBQ 베이컨
리뷰 간단하게 적어본 것과 같이 한 입
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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