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마트플래너의 여행/스마트플래너_경상도

진해 팥빙수, 팥이야기 팥빙수 전통느낌의 옛날 느낌 고소함 가득 1인빙수

스마트리뷰_Planner's Pick 2024. 7. 9. 15:00
728x90
반응형

 

 

여름에는 빙수죠!

 

요즘 팥빙수들을 보면

보통 우유얼음을 사용하고 혼자서

먹기에는 참 양이 많죠?

 

오늘은 진해에 위치하고 있는

팥이야기 진해점 에서 옛날 팥빙수

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.

 

 

 

 

옛날 느낌의 얼음이지만, 요구르트 느낌의

깔끔함! 팥도 많이 달지않고, 직접 쑤는 듯한

고소함과 식감으로 먹어볼 수 있는 집이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진해 해군사관학교

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팥이야기라는

집이었습니다!

 

반응형

 

 

 

내부는 괜스레

옛날로 돌아간 듯한 느낌의

정감있는 분위기를

보여주는 것이 이 곳의 특징!

 

1층 층고가 높이 있어 복층 형태로

즐겨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.

 

단팥죽은 물론 팥빙수를 동시에 파는 집이라

그런지 팥을 직접 만드시는 것

같은 생각이 드는 집이었네요~

 

 

 

가게 분위기는

오래된 카페에 들어온 것과 같은

시간여행을 떠난 즈음의 모습을

보여주는 것이 특징!

 

엔틱한 오브제들이 가게 내부를

채워주고 있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팥빙수 5.0 / 단팥죽 5.0

뜨신커피 4.0 / 얼음커피 4.5

우유커피 4.5 / 거품커피 4.5

 

이렇게 진해 팥빙수 1인빙수 사이즈로

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팥이야기 메뉴!

굉장히 엔틱한 느낌이죠?

 

 

 

 

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

나온 빙수 모습!

 

가격도 가격이지만, 사이즈 자체가 아담한

1인빙수라는 점을 알 수 있게

해주었습니다. 심플한 구성이었어요.

 

팥과 얼음 그게 다지만, 고소하면서 달콤한

그 맛의 중간을 즐겨볼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!

 

 

 

 

처음 뜨는 즈음의

얼음에는 요구르트 베이스가

살짝 있어 그런지 새콤한 맛으로 한 입

가득 떠서 먹어볼 수 있었고요!

 

 

 

 

여기는 팥이 포인트인 집!

한 입 가득 포슬포슬한 느낌으로

즐겨볼 수 있는 집이었습니다. 달짝지근한

농도를 보여주고 있지만!

 

하지만, 전체적으로 포슬포슬한 팥알 하나하나의

식감이나 맛은 고소함 본연의 맛을

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보였답니다.

 

 

 

 

옛날 빙수 스타일로

즐겨볼 수 있는 진해 팥빙수

1인빙수로 즐길 수 있는 집!

 

괜스레 여행 중 만났던 한 그릇이

시원함과 고슬하면서 고소한 달콤함까지

동시에 즐겨볼 수 있었던 집이었습니다!

 

진해에 위치하고 있는 팥이야기였습니다~

728x90
반응형